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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일상

흰모래 사막


뉴 멕시코 주에 있는 흰 모래 사막
새계에서 재일 크고 넒은 Gypsum sand 석고 모래 사막...
모래로 변하기 까진 석고가 오랜 새월동안 비에 녹아서 호수에 녹아 있다가
호수가 증발하여 버리며 크리스탈 화 되여
또다시 오랜 새월동안 비,바람과 햇빛으로 인하여 모래로 변하여,
거대한 하얀 모래 사구 사막을 만들기 시작 하였다고 한다.

말라버린 호수 밑바닥의 석고 크리스탈 들은 아직도 조금씩 모래로 만들어지고 있지만,
모래사구의 모래가 바람에 날리며 더 잘게 부스러져 먼지로 변하며 사방로 흖어져 버리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
점점더 가속화 되여 언잰간 존재 하지 않을 것들.
흖 날리는 하얀 모래사막이 먼지로 부셔지며 사라지는 모습 이라고 할수 있겠다.



http://www.lightstalkers.org/galleries/slideshow/2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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